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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만의 최악 테러 참사… 美 "IS가 배후" 러 "우크라 소행"
    20년 만의 최악 테러 참사… 美 "IS가 배후" 러 "우크라 소행"

    러시아에서 20년만의 최악의 테러가 발생했다. 130여명이 사망했고 중상자도 수십명에 달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슬람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들이 이번 테러를 일으켰다고 주장하고

    2024-03-24 18:27:36
  • 러 공연장 테러 사망자 계속 늘어 최소 133명, 푸틴 "우크라가 배후"
    러 공연장 테러 사망자 계속 늘어 최소 133명, 푸틴 "우크라가 배후"

    [파이낸셜뉴스]   러시아에서 20년만의 최악의 테러가 발생했다. 130여명이 사망했고 중상자도 수십명에 달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슬람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들이

    2024-03-24 04:55:19
  • 美 휴스턴 대형교회서 총격, 용의자 현장에서 사망
    美 휴스턴 대형교회서 총격, 용의자 현장에서 사망

    [파이낸셜뉴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대형교회에 한 여성이 들어와 총기를 발사했으나 비번인 경찰관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더 큰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등 미 언론들은 휴스턴 시내 레이크

    2024-02-12 10:59:04
  • 머스크 이번에는 9·11 테러 조작 주장 음모론자 계정 복구
    머스크 이번에는 9·11 테러 조작 주장 음모론자 계정 복구

    【실리콘밸리=홍창기 특파원】 SNS 엑스(X·옛 트위터)의 소유자인 일론 머스크가 기행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X에 광고를 끊은 기업과 해당 기업의 CEO(최고경영자)를 비난하고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시

    2023-12-11 07:07:13
  • 美 총기난사로 22명 사망, 차량 발견 이어 용의자 수색
    美 총기난사로 22명 사망, 차량 발견 이어 용의자 수색

    [파이낸셜뉴스] 미국 동부 메인주에서 25일(이하 현지시간) 총기 난사로 최소 22명이 숨지고 50~60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40대 백인 남성으로 알려졌으며 현지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을 봉쇄하고 용의자 수색에 나섰다.

    2023-10-26 13:45:09
  • 아베 효과? 오사카엑스포 입장료 4800엔→7500엔 '껑충' 왜
    아베 효과? 오사카엑스포 입장료 4800엔→7500엔 '껑충' 왜

    【도쿄=김경민 특파원】 2025년 일본에서 열리는 오사카·간사이만국박람회의 기본 입장권 가격이 7500엔(약 6만8000원)으로 결정됐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오사카엑스포 운영조직인 일본국제박람회협

    2023-06-15 14:11:48
  • 美 텍사스서 12세 소년이 소총 들고 와 햄버거 종업원 살해
    美 텍사스서 12세 소년이 소총 들고 와 햄버거 종업원 살해

    [파이낸셜뉴스] 미국 텍사스주에서 12세 소년이 햄버거 가게 종업원을 소총으로 쏴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년은 종업원이 자신의 일행과 시비가 붙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인데, 이로 인해 피해 종업원은 10세 아들

    2023-05-17 08:18:39
  • 美 쇼핑몰 직원, 총격 현장서 손님 13명 살리고 희생
    美 쇼핑몰 직원, 총격 현장서 손님 13명 살리고 희생

    [파이낸셜뉴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쇼핑몰 총기 참사 현장에서 한 직원이 손님 13명의 목숨을 구하고 희생당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들은 총격사건 생존자의 증언을 통해 H&

    2023-05-10 00:59:28
  • 미국 켄터기주에서 총격 사고 발생..범인 등 5명 현장에서 사망
    미국 켄터기주에서 총격 사고 발생..범인 등 5명 현장에서 사망

    【실리콘밸리(미국)=홍창기 특파원】 미국 남부 켄터키주 도시인 루이빌에서 10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총 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총격 사고를 일으킨 범인도 경찰과 교전 중에 경찰이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2023-04-11 07:03:13
  • 美 '피로 물든 주말', 연쇄 총격으로 수십명 사망
    美 '피로 물든 주말', 연쇄 총격으로 수십명 사망

    전체 인구의 약 7%가 아시아 출신인 미국에서 음력 설 전후로 총격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스무명 가까운 사람들이 숨졌다. 희생자 대부분은 동포에게 총을 맞은 중국계 이주민들이었다. AP통신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23일(현지사간)

    2023-01-24 13: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