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중학생 딸의 얼굴과 다른 여성의 나체사진이 합성된 음란물이 소셜미디어(SNS)에서 공유되고 있었다며 분통을 터뜨리는 아버지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아버지 A씨는 지난
[파이낸셜뉴스] 여자친구의 미성년 아들에 이어 90대 노모까지 성폭행 했다는 혐의로 60대 남성이 재판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60대 후반 남성 A씨의 성범죄를 공개했다. 매체에
[파이낸셜뉴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중학생과 만나 성관계를 한 뒤 후기 글을 작성하고 또 다른 10대의 극단적 선택을 방조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판결에 불복하자 검찰도 맞항소를
[파이낸셜뉴스]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버스 안에서 음란 동영상(야한 동영상·야동)을 본다면 처벌 대상이 될까. 이에 대해 법률가들은 현재 법률적 규정으로는 처벌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23일 Y
[파이낸셜뉴스]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알게 된 미성년자를 간음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성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채팅앱서 만나, 12세 미
[파이낸셜뉴스] 중학생인 자신의 친딸을 상대로 10년간 수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가족 외출한 사이 여섯차례 추행하거나 성폭행 4일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친딸을 상
[파이낸셜뉴스] 온라인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여자 초·중학생들을 상대로 성매수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40대 방과 후 강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파이낸셜뉴스] #수원남부경찰서는 경기남부경찰청에서 근무하는 이모 경장(32)을 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과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수원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이 경장은 '소개팅 앱'으로 만난 여성들과의 성관계 등을 불법
[파이낸셜뉴스] 남자 중학생이 학원 강의실에서 여교사 뒤에서 음란행위를 하고 몰래 촬영까지 했지만 처벌받지 않은 채 학생 어머니의 사과로 끝나는 일이 벌어졌다. 4일 MBC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서울의 한 미술학
[파이낸셜뉴스] JMS 교주 정명석의 추악한 민낯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와 MBC 'PD수첩' 등을 통해 폭로된 가운데, SBS ‘그것이 알고 싶다’도 오는 22일 밤 10시 JMS 왕국의 과거와 현재를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