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검색결과 총 29421

  • CJ대한통운, CPR 체험 키오스크 설치…안전교육 강화
    CJ대한통운, CPR 체험 키오스크 설치…안전교육 강화

    [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이 사고예방과 함께 임직원 안전의식 고취에 나섰다. 29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본사에 심폐소생술(CPR) 트레이닝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임직원 대상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이번에 도입한 심폐소생

    2024-04-29 09:32:42
  • 한국 온 日배우 '3450만원' 돈가방 슬쩍한 범인 정체
    한국 온 日배우 '3450만원' 돈가방 슬쩍한 범인 정체

    [파이낸셜뉴스] 한 50대 남성이 일본인 여행객이 지하철에 두고 내린 돈 가방을 편취한 혐의(점유물이탈 횡령)로 경찰에 검거됐다. 26일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A씨를 체포하고 주거지에서 약 3450만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2024-04-26 09:42:22
  •  "한국 의료 난도질 당해..환자가 제물 될 것"..서울대병원 교수의 '사직 대자보'
     "한국 의료 난도질 당해..환자가 제물 될 것"..서울대병원 교수의 '사직 대자보'

    [파이낸셜뉴스]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의 사직서 효력 발생 첫날인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사직서를 제출한 교수의 자필 대자보가 붙었다. 이날 서울대병원 장범섭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의 진료실 문 앞에는 "

    2024-04-25 20:59:07
  • 고인 형제자매에 상속 강제 못한다

    피상속인의 형제·자매에게까지 고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일정 비율의 상속분을 보장하는 유류분 제도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다. 제도가 도입된 지 47년 만이다. 헌재는 25일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피상

    2024-04-25 18:58:06
  • "패륜 자식 유류분 상속도 헌법에 어긋나"

    피상속인의 형제·자매에게까지 고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일정비율의 상속분을 보장하는 유류분 제도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다. 제도가 도입된 지 47년 만이다. 헌재는 25일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피상속

    2024-04-25 18:27:01
  • 롯데카드, 발달장애 아티스트 위한 음악회 후원
    롯데카드, 발달장애 아티스트 위한 음악회 후원

    롯데카드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발달장애 아티스트를 위한 '2024 스페셜 연말음악회'의 후원금 전달식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롯데카드 조좌진 대표이사와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이용훈 회장이 참여한

    2024-04-25 18:24:09
  • SK온 최재원 수석부회장 "IPO 반드시 성공할 것"
    SK온 최재원 수석부회장 "IPO 반드시 성공할 것"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기업공개(IPO)를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5일 SK온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사옥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IPO의)

    2024-04-25 18:24:01
  • '3000만원 든 가방 지하철서 슬쩍' 50대男 이틀 만 검거
    '3000만원 든 가방 지하철서 슬쩍' 50대男 이틀 만 검거

    [파이낸셜뉴스] 외국인 관광객이 지하철에 놓고 간 여행가방을 챙긴 50대 남성이 이틀 만에 붙잡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 17일 50대 남성 A씨를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은 지난 15

    2024-04-25 16:43:15
  • 수협은행, 해양재단과 손 잡고 해양수산 미래 인재 육성한다
    수협은행, 해양재단과 손 잡고 해양수산 미래 인재 육성한다

    [파이낸셜뉴스]Sh수협은행과 한국해양재단이 맞손을 잡고 해양인재 육성을 지원한다. 수협은행은 해양재단에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이날 서울 종로구 해양재단과 ‘해양인재 육성 및

    2024-04-25 16:35:41
  • 고인 형제,자매에게 상속 강제하는 유류분 제도, 47년만에 '위헌' 결정
    고인 형제,자매에게 상속 강제하는 유류분 제도, 47년만에 '위헌' 결정

    [파이낸셜뉴스] 피상속인의 형제·자매에게까지 고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일정비율의 상속분을 보장하는 유류분 제도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다. 제도가 도입된 지 47년 만이다. 헌재는 25일 서울 종로구 헌재 대

    2024-04-25 15: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