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다른 차량이 이동하지 못하게 주차장 통로를 막아 놓고 '오전엔 연락이 어렵다'는 친절한(?) 안내문까지 써놓은 차주가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아파트 주
[파이낸셜뉴스] 달리는 고속버스에서 앞좌석 머리 받침대에 두 발을 올리고 가는 이른바 '민폐 승객'의 모습을 봤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30일 자동차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역대급 빌런이 버스에 탑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파이낸셜뉴스] 영화관에서 신발을 벗고 앞좌석에 발을 올린 채 영화를 관람하는 몰상식 관람객들 사진이 공개됐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부산 CGV 빌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친구 또는 연인 관계로
[파이낸셜뉴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영화관에서 민폐 행위를 한 일부 관객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영화관 충격 근황'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범죄도시4'를 관람하러
[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이륙하려던 비행기의 출발이 2시간30분 가량 지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 여자 손님 때문이었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남부에서 이륙하려던 비행기에서 한
[파이낸셜뉴스]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에 도를 넘은 카공족이 등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티니에는 '스벅(스타벅스) 왔는데 내 눈을 의심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파이낸셜뉴스] 여러 사람이 모여 사는 공동주택 주차장에서 주변 차량을 배려하지 않고 주차를 한 차주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택시 타고 출근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
[파이낸셜뉴스] '고등학생들이 담임선생님 결혼식에 가서 축가를 부르고 식사권을 받을 경우 민폐일까'라는 주제로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축가 사양했는데.. 축하하러 결혼식장 온다는 제자들 15일 온라인 커
[파이낸셜뉴스] 비행기 안에서 남녀 한 쌍이 부둥켜 안은 채 누워있는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해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엑스(X·구 트위터)에는 한 사용자가 "내가 본 것을 믿을 수가 없다&q
[파이낸셜뉴스]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어린아이만 남겨 두고 자리를 비운 부모의 사연이 공개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어린아이만 남겨 두고 자리 비우지 마세요'라는 제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