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밑에서부터) 등 신한금융계열 관계자들이 4월 1일 오전 서울 서대문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석래 효성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정부와 울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시장, 부시장, 자치경찰위원장, 자치경찰사무국장, 시의원, 구청장.군수, 구군 의원, 공직유관단체장 83명의 ‘2024년도 정기 재산 변동 사항’을 28일자 대한민국
[파이낸셜뉴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와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 금투협은 7일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같은 날 회원이사에는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가 교체되는 분위기 속에서도 자리를 지켜낸 CEO들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침체, 각종 리스크 관리 강화 등 증권업계의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파이낸셜뉴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오는 26∼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행사에 참관하며 디지털 전략 강화에 나선다. 16일 금융권에 따
[파이낸셜뉴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4일 "신한 DNA인 ‘파이팅 스피릿, 팀워크, 주인정신’은 결국 절실함”이라면서 “조직 태생 초기 생존을 위한 절실함을 되새기자”고 강조했다. 진옥동 회장은 이날 경기도 용인 신
갑진년 새해를 맞는 금융투자업계 수장들은 신년사를 통해 원칙과 신뢰 회복을 외쳤다. 지난해 잇따른 주가 조작과 불공정 거래 이슈로 시장이 혼란을 겪었던 만큼 올해는 스스로를 다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프로젝트 파이낸싱(PF)
[파이낸셜뉴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올해 '고객중심·영업중심·효율중심'으로 바른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신한투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조직개편으로 신한지주의 부사장을 절반으로 대폭 줄였다. 지주사는 조직 규모를 줄여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자회사 중심의 수평적인 협업을 강화해 그룹사 전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정도(正道)
[파이낸셜뉴스]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조직개편으로 신한지주의 부사장을 절반으로 대폭 줄였다. 지주사는 조직 규모를 줄여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자회사 중심의 수평적인 협업을 강화해 그룹사 전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