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 검색결과 총 269

  •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빈소 조문[조석래 별세]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빈소 조문[조석래 별세]

    [파이낸셜뉴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밑에서부터) 등 신한금융계열 관계자들이 4월 1일 오전 서울 서대문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석래 효성

    2024-04-01 10:13:10
  • 울산 공직자 83명 재산 내역 공개.. 최고 신고액  60억 1696만원
    울산 공직자 83명 재산 내역 공개.. 최고 신고액 60억 1696만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정부와 울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시장, 부시장, 자치경찰위원장, 자치경찰사무국장, 시의원, 구청장.군수, 구군 의원, 공직유관단체장 83명의 ‘2024년도 정기 재산 변동 사항’을 28일자 대한민국

    2024-03-28 11:31:10
  • 김상태·권희백 대표, 금투협 비상근부회장 선임
    김상태·권희백 대표, 금투협 비상근부회장 선임

    [파이낸셜뉴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와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 금투협은 7일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같은 날 회원이사에는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2024-03-07 17:21:54
  • 증권사 세대교체 바람 속 자리 지킨 수장들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가 교체되는 분위기 속에서도 자리를 지켜낸 CEO들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침체, 각종 리스크 관리 강화 등 증권업계의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2024-03-05 18:06:32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MWC 참관…디지털 전략 속도낸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MWC 참관…디지털 전략 속도낸다

    [파이낸셜뉴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오는 26∼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행사에 참관하며 디지털 전략 강화에 나선다.  16일 금융권에 따

    2024-02-16 14:11:32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절실하고 치열하게 궁리할 것"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절실하고 치열하게 궁리할 것"

    [파이낸셜뉴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4일 "신한 DNA인 ‘파이팅 스피릿, 팀워크, 주인정신’은 결국 절실함”이라면서 “조직 태생 초기 생존을 위한 절실함을 되새기자”고 강조했다. 진옥동 회장은 이날 경기도 용인 신

    2024-01-04 14:58:47
  • "원칙과 신뢰 회복… PF 위기 극복해 한 단계 도약"

    갑진년 새해를 맞는 금융투자업계 수장들은 신년사를 통해 원칙과 신뢰 회복을 외쳤다. 지난해 잇따른 주가 조작과 불공정 거래 이슈로 시장이 혼란을 겪었던 만큼 올해는 스스로를 다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프로젝트 파이낸싱(PF)

    2024-01-02 18:27:28
  •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고객·영업·효율 중심 바른 성장 추구" [신년사]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고객·영업·효율 중심 바른 성장 추구" [신년사]

    [파이낸셜뉴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올해 '고객중심·영업중심·효율중심'으로 바른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신한투

    2024-01-02 14:23:17
  • 신한금융, 조직 축소로 업무 효율화… 부사장 수 절반 줄였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조직개편으로 신한지주의 부사장을 절반으로 대폭 줄였다. 지주사는 조직 규모를 줄여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자회사 중심의 수평적인 협업을 강화해 그룹사 전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정도(正道)

    2023-12-19 18:09:58
  • 진옥동 취임 후 첫 조직개편, 부사장 수 절반 줄여 효율성 높인다
    진옥동 취임 후 첫 조직개편, 부사장 수 절반 줄여 효율성 높인다

    [파이낸셜뉴스]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조직개편으로 신한지주의 부사장을 절반으로 대폭 줄였다. 지주사는 조직 규모를 줄여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자회사 중심의 수평적인 협업을 강화해 그룹사 전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2023-12-19 17: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