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김상태·권희백 대표, 금투협 비상근부회장 선임

김태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3.07 17:24

수정 2024.03.07 18:24

회원이사엔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대표
7일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된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와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 사진=뉴시스·한화자산운용
7일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된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와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 사진=뉴시스·한화자산운용
[파이낸셜뉴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와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

금투협은 7일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같은 날 회원이사에는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와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공익이사는 이종욱 서울여자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결정됐다.
임기는 모두 오는 8일부터 2026년 3월 7일까지 2년이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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