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뚱한 표정으로 SNS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고양이 '그럼피 캣'이 세상을 떠났다. 17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고양이의 주인 타바사 번더슨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그럼피 캣이 죽었다는 소
외국의 한 유기동물보호소에 사고를 당한 고양이가 들어왔다. '사울'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는 한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기뻐도 슬퍼도, 장난칠때에도 항상 심술궂은 표정을 짖고 있다는 것이다. 6일(현지시간) 한 외
웬만한 사람보다 더 많은 돈을 버는 동물들이 있다. 바로 인스타그램에서 인기가 많은 반려동물들이다. 20일(현지시간) 영국 펫푸드브랜드인 웹박스가 개설한 페츠오브더넷(Pets of the Net)에 따르면 온
미국의 SNS 스타 고양이가 저작권 소송에서 승소해 7억원이 넘는 돈을 받는다. 2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은 '그럼피 캣 유한회사'가 커피 기업 '그레네이드'를 상대로 낸 71만달러(약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전 세계 670만명의 팬을 거느린 포메라니언 '부(Boo)'를 대적할 만한 상대가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CBS뉴스에 따르면 이름만큼이나 언짢고 짜증난 표정을 지은 그럼피캣(G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