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검색결과 총 36032

  • 부산경찰, 5·3동의대 사건 순직경찰관 추도식
    부산경찰, 5·3동의대 사건 순직경찰관 추도식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찰청은 부산경찰청 대강당에서 '제35주기5·3동의대 사건 순직경찰관 추도식'을 치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도식은 지난 1989년 5월 3일 동의대 입시부정 문제 규탄 시위 해산 과정에서 순직한

    2024-05-03 13:36:43
  • "성능 점검해보려구요"  홍천서 시속 205㎞ 주행 오토바이 운전자 검거
    "성능 점검해보려구요" 홍천서 시속 205㎞ 주행 오토바이 운전자 검거

    【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 중고로 구매한 오토바이 성능을 점검해보겠다며 국도에서 시속 205㎞로 달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오토바이 운전자 A(39)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2024-05-03 09:59:33
  • 제2대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출범...위원장에 김철준 부산외대 교수
    제2대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출범...위원장에 김철준 부산외대 교수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제2대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의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7명의 인선을 마치고 3일 오전 시청 의전실에서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부터 3년간 부산형 자치 경찰분야 정책

    2024-05-03 09:31:21
  • 청소년 도박 2.3배 증가…경찰, 5월부터 종합대응 시행
    청소년 도박 2.3배 증가…경찰, 5월부터 종합대응 시행

    [파이낸셜뉴스] 경찰청은 5월부터 청소년 도박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형사입건된 도박혐의 소년범(14세 이상 19세 미만)은 171명으로, 전년도 74명 대비 2.3배 증가했다. 대부분

    2024-05-03 09:00:01
  • 제주 경찰관들이 순찰차 놔두고 걸어다니는 이유
    제주 경찰관들이 순찰차 놔두고 걸어다니는 이유

    [파이낸셜뉴스] "'어느 부서는 이만큼 걸었고' 실시간으로 순위화되기 때문에 걸을 수밖에 없는..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부분입니다." 2일 MBC 보도에 따르면 최근 제주 경찰관들이 근무시간에 도로

    2024-05-03 08:36:21
  • '김관진 재수사 압력 의혹' 최용선 前 행정관 송치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을 재수사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최용선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행정관(47)이 검찰에 넘겨졌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3월 직권남용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최 전

    2024-05-02 18:44:54
  • '채상병 사건' 핵심 피의자 박경훈 소환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인 박경훈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공수처는 2일 오전 10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박 전 직무대리를

    2024-05-02 18:44:50
  • 110억대 기업형 전세사기… 사칙 만들고 실적보고까지 했다
    110억대 기업형 전세사기… 사칙 만들고 실적보고까지 했다

    수도권 일대에서 무자본 갭투자로 전세사기를 벌인 기업형 범죄조직 11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기 총책은 고등학교 동창과 친척 등을 모아 사칙과 회칙 등을 만드는 등 기업형 조직을 꾸렸다. 총책은 단체 대화방을 통해 업무보고를 받고

    2024-05-02 18:44:36
  • '4대강위원회 부당 개입'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송치
    '4대강위원회 부당 개입'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송치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정부 시절 4대강 보의 처리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는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김 전 장

    2024-05-02 17:43:45
  • 팔씨름하다 감정싸움.. 차량으로 상대 밀어버린 40대
    팔씨름하다 감정싸움.. 차량으로 상대 밀어버린 40대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팔씨름 때문에 말다툼을 벌이던 상대를 차량으로 들이받은 40대가 구속됐다. 울산경찰청은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3시 20분

    2024-05-02 16: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