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시누이 차단할까요?" 28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염탐, 시모에게 고자질하는 시누이 때문에 고민이라는 30대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동갑 남
"지능형 CCTV 성능시험·인증 제도는 2017년 처음 도입 당시 인증발급 제품 수가 3개에 불과했으나 올해 기준 누적 144개에 달한다. 내년에는 학교생활 안전, 도시철도 안전 분야로 확대하고 스토킹에 대해서
“지능형 CCTV 성능시험·인증 제도는 2017년 처음 도입 당시 인증발급 제품 수가 3개에 불과했으나 올해 기준 누적 144개에 달한다" "내년에는 학교생활 안전, 도시철도 안전 분야로 확대하고 스토
[파이낸셜뉴스] 게임업계 종사자에 대한 이용자들의 괴롭힘과 사상 검증 등이 심각한 수준에 달했음에도 기업들이 직원 보호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청년유니온은
[파이낸셜뉴스] 휴대전화 마이크나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지 않는데도 화면 우측 상단에 녹색 불이 표시된다면 '스파이웨어(Spyware)' 감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스파이웨어는 스파이처럼 스
[파이낸셜뉴스] 원룸 밀집 지역을 돌아다니며 잠기지 않은 창문을 통해 다른 사람 집안을 들여다본 30대 남성이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0일 대전지법 형사3단독 오명희 판사는 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
【실리콘밸리(미국)=홍창기 특파원】 미국인들은 아시아계 미국인을 대부분 중국계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한국계를 생각한다는 답은 일본에 이어 세번째였다. 7일(현지시간) '아시아계 미국인 사
[파이낸셜뉴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미국의 한국 도·감청 의혹을 부인하며 "기밀 유출 사건이 한미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nb
[파이낸셜뉴스] 출근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을 치고 달아난 음주 운전자가 경찰 조사에서 "사람을 친 줄 몰랐다"라고 발뺌했다. 그러나 이는 폐쇄회로(CC)TV를 통해 거짓으로 드러났다. 지난
[파이낸셜뉴스] 대전의 원룸 밀집가를 돌아다니며 1층 창문을 통해 남의 집안을 들여다보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7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대전의 원룸 밀집가에서 잠겨있지 않은 1층 창문을 열어 내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