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검색결과 총 18616

  • 김부겸 "25만원 준다고 가계 펴지나…합의 어려워도 '선별지원' 해야"
    김부겸 "25만원 준다고 가계 펴지나…합의 어려워도 '선별지원' 해야"

    [파이낸셜뉴스]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전국민 1인당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지급' 구상을 두고 "25만원을 준다고 해서 가계가 활짝 펴지진 않는다"며 민주당의 '보편지급' 방침에

    2024-05-17 10:53:11
  • '남→여→남' 러 최초 성전환 정치인.. "다시 남자로 돌아갈래"
    '남→여→남' 러 최초 성전환 정치인.. "다시 남자로 돌아갈래"

    [파이낸셜뉴스]  러시아 최초의 트랜스젠더 정치인이 재차 성전환을 선언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을 했다가, 다시 남성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 것이다.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 보도에

    2024-05-17 08:45:51
  • 의정부시, '야간 여권민원실' 시민 호응도↑
    의정부시, '야간 여권민원실' 시민 호응도↑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경가 의정부시가 퇴근 후 여권 발급이 가능할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 운영하고 있는 야간 여권민원실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야간 민원실은 지난

    2024-05-16 10:31:46
  • 박찬대 “尹, 채 상병 특검법 즉각 수용해야…마지막 기회”
    박찬대 “尹, 채 상병 특검법 즉각 수용해야…마지막 기회”

    [파이낸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윤석열 대통령은) 마지막 기회를 버리지 말고 즉각 해병대원 특검법을 공포하라”고 거듭 압박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이 바

    2024-05-16 09:32:56
  • 野 "金여사 방탄용 인사"… 與 "수사 계획대로 진행"

    여야는 15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두고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창수 전주지검장을 서울 중앙지검장으로 이동시킨 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보호하기 위한 물갈이라고 해석한 반면 국민의힘은 절차에 따라 이

    2024-05-15 18:29:41
  • 野 "검찰인사 김건희여사 방탄용" vs 與 "무리한 해석"
    野 "검찰인사 김건희여사 방탄용" vs 與 "무리한 해석"

    [파이낸셜뉴스] 여야는 15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두고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창수 전주지검장을 서울 중앙지검장으로 이동시킨 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보호하기 위한 물갈이라고 해석한 반면 국민의힘은

    2024-05-15 16:20:44
  • 진에어, 홈페이지 전면 개편..."편의성·접근성 높였다"
    진에어, 홈페이지 전면 개편..."편의성·접근성 높였다"

    [파이낸셜뉴스] 진에어는 고객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진에어는 업그레이드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UI)을 적용해 홈페이지를 예약 중심의 화면으로 구성함으로써

    2024-05-14 10:27:13
  • 수백억 예산 받고 다 쓰지도 못하는 공수처…기소율은 1%미만
    수백억 예산 받고 다 쓰지도 못하는 공수처…기소율은 1%미만

    [파이낸셜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설치된 이래 총 800억의 예산을 받았으나 그중 40%만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기소율이 1% 미만을 기록하는 등 수사실적이 저조해 공수처의 쇄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2024-05-14 10:17:03
  • 전과 19범 출소 4개월 만에 소매치기로 또다시 구속
    전과 19범 출소 4개월 만에 소매치기로 또다시 구속

    [파이낸셜뉴스] 전과 19범인 50대 남성이 출소 4개월 만에 또다시 소매치기 범행을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달 11일 5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 A씨는

    2024-05-10 08:16:11
  • "권도형, 체포 직전 29억짜리 고급아파트에 숨어 있었다"
    "권도형, 체포 직전 29억짜리 고급아파트에 숨어 있었다"

    [파이낸셜뉴스]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씨가 몬테네그로에서 붙잡히기 전, 이웃한 세르비아의 고급 아파트에 숨어지냈던 것으로 파악됐다. 6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노바에 따르면 권씨는 수도

    2024-05-09 07:5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