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조사 검색결과 총 978

  • 퇴근하던 40대 여성 성폭행한 '중학생'…소년법 최고형 구형
    퇴근하던 40대 여성 성폭행한 '중학생'…소년법 최고형 구형

    [파이낸셜뉴스] 심야 시간 퇴근 중이던 4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현금을 절도한 중학생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소년법상 최고형을 구형했다. 대전고법 형사3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일 열린 A(16)군의 강도강간

    2024-04-03 07:19:47
  • 역주행 하며 소화기 뿌린 배달기사들.."그냥 하고 싶어서"
    역주행 하며 소화기 뿌린 배달기사들.."그냥 하고 싶어서"

    [파이낸셜뉴스] 오토바이를 탄 채 소화기를 뿌리고 역주행을 하는 등 난폭운전을 한 배달대행 기사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달 31일 대전 대덕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오토바이를 타고 난폭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상

    2024-04-01 07:27:12
  • 대통령실, 국민제안 올스타전 '속도제한 탄력 운영' 등 8개 우수과제 선정
    대통령실, 국민제안 올스타전 '속도제한 탄력 운영' 등 8개 우수과제 선정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은 28일 ‘국민제안 올스타전’ 결과를 공개, 총 60건의 정책화 추진 중인 국민제안 중 온라인투표 등을 통해 우수과제 8개를 뽑았다. 대통령실은 이날 국민제안 출범 후 1년 6개월 동안 채택한 정책

    2024-03-28 12:14:27
  • 서울 기동순찰대 한 달만에 범인 321명 검거
    서울 기동순찰대 한 달만에 범인 321명 검거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20일 업무를 시작한 서울 기동순찰대가 한달간 강도 1건, 절도 5건, 수배자 검거 254건을 포함해 범인 검거 321건의 성과를 냈다고 20일 밝혔다. 기초질서 단속은 1548건, 범죄예방진단은 1979건,

    2024-03-20 18:23:06
  • "헉, 이대로 가다간"..연일 조국혁신당 견제하는 민주[2024 총선]
    "헉, 이대로 가다간"..연일 조국혁신당 견제하는 민주[2024 총선]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 견제 수위를 점차 높여가고 있다. 민주당 주도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인기가 조국혁신당에 미치지 못하자 위기의식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의 '조국혁신당 명예당원

    2024-03-20 16:11:51
  • 출범 한달 서울 기동순찰대 "범인 검거 321건 활약"
    출범 한달 서울 기동순찰대 "범인 검거 321건 활약"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20일 업무를 시작한 서울 기동순찰대가 한달간 강도 1건, 절도 5건, 수배자 검거 254건을 포함해 범인 검거 321건의 성과를 냈다고 21일 밝혔다. 기초질서 단속은 1548건, 범죄예방진단은

    2024-03-20 12:20:53
  • 민주, 서울 강북을 ‘전략경선’ 결정... 박용진, 공천승계 불발[2024 총선]
    민주, 서울 강북을 ‘전략경선’ 결정... 박용진, 공천승계 불발[2024 총선]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정봉주 전 의원의 공천을 취소한 서울 강북을 지역을 전략 선거구로 지정하고, 전략 경선 방식으로 새 후보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전날 민주당 지도부는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 전 의

    2024-03-16 11:09:56
  • 새벽, 심야 시간대 '지하철 끝자리'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새벽, 심야 시간대 '지하철 끝자리'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취객의 휴대전화를 훔친 절도범과 이를 거래한 장물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에 따르면 이른바 '부축빼기범' A씨(64)와 B씨(49)로부터 장물 휴대전화를 헐값에 매입한 베트남 국적

    2024-03-05 14:46:08
  • 심야 지하철서 잠든 승객 휴대폰을 슬쩍…2명 구속 송치
    심야 지하철서 잠든 승객 휴대폰을 슬쩍…2명 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새벽 또는 늦은 시간 열차 내 취객의 휴대전화를 훔친 60대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64)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3개월간 지하철 열차 안에서 술에 취해

    2024-03-05 13:26:46
  • 이마트24, 가맹점에 '갑질'…공정위 과징금 1.5억원
    이마트24, 가맹점에 '갑질'…공정위 과징금 1.5억원

    [파이낸셜뉴스] 편의점 가맹본부 이마트24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해 영업시간 단축을 요구한 가맹점에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이번 조치는 가맹본부가 부당하게 영업시간을

    2024-02-21 08:5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