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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선 인원 2명 이하 소형어선도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승선 인원 2명 이하 소형어선도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파이낸셜뉴스] 해양수산부는 소형어선에 탈 때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어야 하는 내용이 담긴 어선안전조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20일 공포하고 내년 10월19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어선에서는 태풍&mid

    2024-05-19 15:42:01
  • 부산해경, 영도 앞바다 빠진 20대 구조..생명 지장없어
    부산해경, 영도 앞바다 빠진 20대 구조..생명 지장없어

    [파이낸셜뉴스] 부산해양경찰서는 13일 오전 5시 28분께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인근 해상에 빠진 A씨(20대)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물에 빠진 A씨는 인근 낚시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 연안구

    2024-05-13 11:18:41
  • 가평 하천서 5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실족사 추정
    가평 하천서 5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실족사 추정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경기 가평군 소재 한 하천에서 5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15일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3분께 가평군 가평읍의 한 하천에 50대 남성 A씨가

    2024-04-15 10:25:53
  • 봄철 산행 안전사고 유의해야...4월 등산사고 563건 가장 많아
    봄철 산행 안전사고 유의해야...4월 등산사고 563건 가장 많아

    [파이낸셜뉴스]   최근 3년(2020~2022)간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2만 4302건이며, 이중 1만 2394명(사망 282명, 부상 1만 1978명, 실종134)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4월에는 2051건의

    2024-04-04 11:05:48
  • [마동훈의 위험한 생각] 유권자의 '잊지 않을 권리'를 위하여
    [마동훈의 위험한 생각] 유권자의 '잊지 않을 권리'를 위하여

    깊은 산속에 들어가면 산도 하늘도 보이지 않고 나무만 보인다. 그래서 눈앞의 길만 좇다 보면 어느새 방향을 잃게 된다. 뿌연 안개비가 숲을 에워싼 날에는 길 찾기가 더욱 힘들다.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의 숲속은 미끄럽고

    2024-04-02 18:29:12
  • 부산항 정박 선적서 외국 선원 1명 실종...해경 수색 중
    부산항 정박 선적서 외국 선원 1명 실종...해경 수색 중

    [파이낸셜뉴스] 부산해양경찰서는 29일 오전 12시 30분께 부산 남외항 정박지에서 필리핀인 A씨(20대)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고 밝혔다. 최초 목격자인 인근 선박의 선원은 "해상에서 A씨로 추정되는 익수자의 도움 요청

    2024-03-29 14:10:52
  • "아내가 물에 빠졌다" 아내 살해 후 사고로 위장 시도한 남편 '징역 23년'
    "아내가 물에 빠졌다" 아내 살해 후 사고로 위장 시도한 남편 '징역 23년'

    [파이낸셜뉴스] 인천 앞바다에서 아내를 살해하고 사고로 위장하려 한 30대 남성이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제14형사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1심 선고공판을 열고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30)

    2023-12-21 15:25:16
  • 문재인, '서울의 봄' 관람 후 의미심장한 글 "상처가 크고 깊다"
    문재인, '서울의 봄' 관람 후 의미심장한 글 "상처가 크고 깊다"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은 5일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영화 ‘서울의 봄’을 관람한 뒤 “불의한 반란세력과 불의한 역사에 대한 분노가 불의한 현실을 바꾸는 힘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문

    2023-12-05 17:58:50
  • 귀가중 도로 옆 배수로 추락사..'교통재해'로 볼 수 있나
    귀가중 도로 옆 배수로 추락사..'교통재해'로 볼 수 있나

    [파이낸셜뉴스] 회사 회식을 마치고 귀가 도중 도로 옆 배수로에 추락해 사망한 유족이 교통재해라며 보험금 소송을 냈지만 결국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94단독 최정윤 판사는 A씨가 국

    2023-12-01 15:58:28
  • 피임약 먹이고 성폭행한 계부...친모는 "비위 맞춰라" 강요
    피임약 먹이고 성폭행한 계부...친모는 "비위 맞춰라" 강요

    [파이낸셜뉴스] 초등학생이던 의붓딸을 추행하고 피임약을 먹여가며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계부에 징역 25년형이 선고됐다. 피해자는 친모에게 계부의 성폭행 피해 사실을 밝혔지만 친모는 딸에게 ‘애교’를 부리며 계부의 비위를

    2023-11-12 20:4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