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글로벌 경기침체 등 대내외 악재에도 주력사업인 생활가전과 전장(자동차 전기부품)사업의 동반 선전으로 1·4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가전사업은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률이 두 자
[파이낸셜뉴스]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1·4분기 매출 2조3847억원, 2094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5.9%, 영업이익
[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1·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조959억원, 영업이익 1조3354억원의 확정실적을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역대 1·4분기 분기 기준 최고를 기록했다.
[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은 24일 우주 지상국 시스템 솔루션 및 네트워크 솔루션 1위 업체 컨텍에 대해 우주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컨텍은 한국항공우주연구
[파이낸셜뉴스] SK증권이 HD현대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28만원으로 상향했다. 24일 SK증권 나민식 연구원은 "HD현대일렉트릭은 1·4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40.9% 증가한 8010억원, 영
[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은 24일 HD현대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28만원으로 높였다. 23일 종가는 24만원이다. 유재선 연구원은 "2025년 EPS로 목표주가 산정 시점을 변경했으며 PER 21배를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은 올해 1·4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2509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44.6%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은 8조545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1.7% 증가
[파이낸셜뉴스] 리서치알음은 15일 현우산업에 대해 PER 6배 수준의 저평가 종목인데다 LG전자의 전장 사업 수주잔고 100조 돌파 수혜에 따라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주가전망은 '긍정적', 적정 주가는 현
동부건설(사진)은 올해 1·4분기에 50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동부건설의 현재 수주잔고는 약 9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동부건설이 수주한 물량은 모두 비주택 사업이다. 연초 단독으로 '대
증권가는 "인공지능(AI) 반도체에 대한 글로벌 주도권 싸움이 짙어지고 있다"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주목했다. 실적에 기반한 반도체 장비업체 등 중소형 종목들이 살아날 것이란 전망도 내놨다. 14일 삼성증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