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한아빠 검색결과 총 20

  • "경제적으로 부담" 두 아들 낳자마자 살해한 비정한 엄마
    "경제적으로 부담" 두 아들 낳자마자 살해한 비정한 엄마

    [파이낸셜뉴스] 두 아들을 낳자마자 출생 신고도 하지 않고 살해한 30대 엄마가 재판에 넘겨졌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일희 부장검사)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3-12-05 05:16:17
  • 4살 아들에게 맞았다고 '머리채' 잡고 폭행…비정한 아빠 '집행유예'
    4살 아들에게 맞았다고 '머리채' 잡고 폭행…비정한 아빠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 자신을 때린 4살 아들의 머리채를 잡고 학대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8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023-11-20 15:54:00
  • "죽을 줄은 몰랐다" 모텔서 낳은 딸 쇼핑백에 담아 던진 비정한 엄마
    "죽을 줄은 몰랐다" 모텔서 낳은 딸 쇼핑백에 담아 던진 비정한 엄마

    [파이낸셜뉴스]  모텔에서 낳은 신생아 딸을 객실 2층 창밖으로 던져 살해한 엄마가 구속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영아살해 혐의를 받는 40대 A씨는 11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

    2023-10-11 13:24:29
  • ‘루카 : 더 비기닝’ 이다희, 김래원 떠났다..김래원의 처절한 절규
    ‘루카 : 더 비기닝’ 이다희, 김래원 떠났다..김래원의 처절한 절규

    [파이낸셜뉴스]  ‘루카 : 더 비기닝’ 김래원의 절규가 예측 불가의 엔딩을 예고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2% 최고 7.1%를 기록하며

    2021-03-09 07:59:48
  • "부부싸움 뒤 홧김에" 2세 아들 바다에 던져.. 비정한 아빠 체포
    "부부싸움 뒤 홧김에" 2세 아들 바다에 던져.. 비정한 아빠 체포

    두 살배기 아들을 유모차에 묶어 바다에 내던진 비정한 요르단 남성이 태국서 체포됐다. 13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생후 18개월 아들을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요르단인 와엘 주레이캇(52

    2019-03-13 10:09:39
  • 두 자녀 살해하고 뒷마당에 묻은 비정한 아빠.. 반전 직업은?
    두 자녀 살해하고 뒷마당에 묻은 비정한 아빠.. 반전 직업은?

    자신의 자녀들을 학대하고 살해해 뒷마당에 묻은 비정한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됐다. 25일(현지시간) 타임지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 경찰은 두 자녀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죄로 엘윈 크로커와 그의 가족들을 체포했다

    2018-12-27 10:31:50
  • 또 딸이야? 신생아 절벽에 밀어버린 비정한 아빠 '충격'
    또 딸이야? 신생아 절벽에 밀어버린 비정한 아빠 '충격'

    딸이라는 이유로 태어나자마자 절벽에 던져진 신생아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했다. 1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중국 광둥성 가오저우의 한 산부인과에서 여자 아기가 갑자기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

    2018-11-02 16:22:20
  • 8살 딸 칼로 찔러 죽인 비정한 아빠...죽이기 전에 SNS도
    8살 딸 칼로 찔러 죽인 비정한 아빠...죽이기 전에 SNS도

    8살짜리 딸을 칼로 찔러 죽인 비정한 아빠가 영국에서 분노를 자아냈다. 그는 살인을 저지르기 전 해맑은 딸의 모습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이 끔찍한 사건에 연루된 인물은 영국 월솔에 사는 빌 빌링

    2018-01-22 08:42:52
  • 신생아 포장해 고아원에 택배 보낸 엄마 구속.. 두 번 버렸다
    신생아 포장해 고아원에 택배 보낸 엄마 구속.. 두 번 버렸다

    신생아를 검은 비닐봉지에 싸서 고아원에 택배로 보내려던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8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중국 푸지엔성 푸저우시에서 루오라는 이름의 24세 여성이 택배원을 불러 고아원에 배달해 줄 것을

    2017-08-14 10:39:42
  • 3살 아들 '토끼장'서 키운 비정한 부모.. "죽을 줄 몰랐다"
    3살 아들 '토끼장'서 키운 비정한 부모.. "죽을 줄 몰랐다"

    일본에서 3살 아들에게 가혹행위를 해 죽게 한 혐의로 기소된 부부가 약 3개월간 아들을 토끼장에 가둔 채 키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25일(현지시간) 도쿄지방 재판소에서 아들에게 수건을 물려 죽게한 혐의로 기소된 미나가와 시

    2016-02-26 1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