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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다우니 ‘스프링 가든’ 보타니스 퍼퓸 신제품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4.06 18:35

수정 2020.04.06 18:35

P&G 다우니 ‘스프링 가든’ 보타니스 퍼퓸 신제품
국내 1위 섬유유연제 브랜드 P&G 다우니가 6일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다우니 보타니스 퍼퓸컬렉션 신제품 '다우니 스프링 가든'(사진)을 선보였다.

다우니 스프링 가든은 날씨, 미세먼지 등 여러 이유로 밖에서 봄을 누리기 어려운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봄날의 정원을 거니는 듯한 은은한 향기를 일년 내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다우니 보타니스 라인은 다우니 제품 중에서도 가장 순한 향이 특징이다.
또한 초고농축 섬유유연제로 자사 비농축제품 대비 3분의 1만 사용해도 된다.

다우니는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다우니 스프링 가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2018년부터 추진 중인 한국 야생화보호 캠페인에 기부한다.
다우니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지리산둘레길을 '세계에서 가장 긴 야생화 길'로 기네스 세계 신기록에 등재시킨 바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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