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코로나19로 인해 텅빈 국회 본회의장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24 14:40

수정 2020.02.24 14:40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24일 오후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가 연기된 가운데 국회 본회의장이 비어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24일 오후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가 연기된 가운데 국회 본회의장이 비어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24일 오후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가 연기된 가운데 국회 본회의장이 비어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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