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맞아 주요 백화점 팝업행사 등으로 고객몰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18 09:32 수정 : 2020.01.18 09:32
설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주요 백화점들은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이번 주말 다양한 팝업 스토어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강남점에서는 디스커버리의 어글리 슈즈를 단독으로 선보이고, 경기점은 다이슨 뷰티 팝업을 대형으로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17일부터 디스커버리의 인기 어글리 슈즈를 단독으로 선공개한다.
강남점 8층 별도 팝업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신세계에서 한정 수량으로 선공개하는 디스커버리의 ‘버킷 디워커’ 시리즈는 지난해 국내에서만 20만족이 넘게 판매된 제품이다. 340g의 경량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고 무엇보다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최고급 초극세사 가죽이사용되어 오염 시 쉽게 지워지고 내구성과 퀄리티가 우수하다.

2020 봄/여름 파리 패션위크에서 ‘베스트 스니커즈 18’에 선정되면서 신학기를 앞둔 학생과 2030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화이트 극세사, 올화이트 매쉬, 올블랙 극세사 버전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준비했다. 가격은 각각 12만9000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1층에서는 17일부터 다이슨 뷰티 팝업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다이슨 팝업은 신세계백화점 1층에 최초로 마련한 대형 뷰티 팝업 스토어로, 51.3평방미터의 넓은 공간에서 다이슨의 첨단 헤어 케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8월 출시한 ‘다이슨슈퍼소닉™헤어드라이어’와 ‘다이슨에어랩™스타일러’의 신형 버전을 모두 체험할 수 있으며, 모발 및 두피의 종류나, 머리 길이 등에 알맞은 제품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다이슨슈퍼소닉™ 블랙 퍼플 헤어드라이어’ 44만9000원(50대 한정), ‘다이슨에어랩™ 퍼플 스타일러’ 59만9000원(50대 한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점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압구정본점은 해당 기간 동안 지하 2층 해당매장에서 '겨울 아우터 행사'를 진행한다. 쟈딕앤볼테르·톰그레이하운드·바네사부르노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쟈딕앤볼테르 무스탕(265만3000원), 톰그레이하운드 폭스 퍼 블록(82만5000원), 바네사브루노 램스킨 싱글무스탕(208만6000원) 등이다.

무역센터점은 오는 20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럭셔리 모피 대전'을 연다. 성진모피·케티랭·안나리사 등 8개 브랜드가 참여해 모피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목동점은 해당 기간 동안 본관 2층 행사장에서 '발리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발리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발리 남성 가방(55만3000원), 여성 신발(41만3000원) 등이다. 또한 본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는 '빨질레리 고별전'을 진행한다. 빨질레리 전품목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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