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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바이오업계 현장방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경기 성남시 소재 바이오산업 벤처기업인 에이프로젠을 찾아 현미경으로 쥐의 무릎관절을 살펴보고 있다. 항체신약과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을 연구·생산하는 에이프로젠은 임직원 371명, 자산총액 3742억 원인 국내 11번째, 바이오 분야에선 첫 유니콘기업이다. 홍 부총리는 전날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바이오산업 혁신 정책방향 및 핵심과제',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을 확정한 것을 계기로 이곳을 찾았다. 사진=박범준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경기 성남시 소재 바이오산업 벤처기업인 에이프로젠을 찾아 현미경으로 쥐의 무릎관절을 살펴보고 있다. 항체신약과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을 연구·생산하는 에이프로젠은 임직원 371명, 자산총액 3742억 원인 국내 11번째, 바이오 분야에선 첫 유니콘기업이다. 홍 부총리는 전날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바이오산업 혁신 정책방향 및 핵심과제',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을 확정한 것을 계기로 이곳을 찾았다. 사진=박범준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경기 성남시 소재 바이오산업 벤처기업인 에이프로젠을 찾아 현미경으로 쥐의 무릎관절을 살펴보고 있다. 항체신약과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을 연구·생산하는 에이프로젠은 임직원 371명, 자산총액 3742억 원인 국내 11번째, 바이오 분야에선 첫 유니콘기업이다. 홍 부총리는 전날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바이오산업 혁신 정책방향 및 핵심과제',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을 확정한 것을 계기로 이곳을 찾았다.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