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산fn 창간] 부산 출신 원로 좌담/“핵심산업 조선 위기, 상생·신사업으로 넘고.."

전용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12.02 18:25

수정 2012.12.02 18:25

부산파이낸셜뉴스 창간에 맞춰 지난달 30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본지와 부산시 공동주최로 열린 부산 출신 원로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간담회에 앞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왼쪽부터 전육 전 한국농구연맹 총재, 김영일 한국ABC협회장, 조정제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총재,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회장, 김기춘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 강영주 법무법인 지평지성 고문. 사진=서동일 기자 조현덕 부산시 서울본부장
부산파이낸셜뉴스 창간에 맞춰 지난달 30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본지와 부산시 공동주최로 열린 부산 출신 원로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간담회에 앞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전육 전 한국농구연맹 총재, 김영일 한국ABC협회장, 조정제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총재,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회장, 김기춘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 강영주 법무법인 지평지성 고문. 사진=서동일 기자 조현덕 부산시 서울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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