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하이브 상대 '의결권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재판기일이 오는 17일 예정된 가운데,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여론전이 격화되고 있다. 13일 뉴진스의 부모가 어도어에 멤버 홀대 및 표절 관련 의
[파이낸셜뉴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산하 레이블 어도어(ADOR) 소속 그룹 뉴진스 멤버들을 홀대했다는 주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이브 관계자로부터 “방 의장이 멤버들 인사를 외면한 이유가 안면인식장애 때문일 수 있다”는
[파이낸셜뉴스] '민희진의 난' 등으로 하이브 주가가 내림세를 보이며,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주식 재산이 4개월새 5000억 넘게 줄었다. '오징어 게임'의 배우 이정재의 주식 재산도 4개월 새 270억원 증발했다. 기업분석전문
[파이낸셜뉴스] 하이브와 어도어가 갈등 중인 가운데 '방시혁의 자식' 방탄소년단 RM과 '민희진의 자식'인 뉴진스가 공교롭게 같은 날 앨범을 발매한다. 군 복무중인 RM은 오는 5월 24일 오후 1시, 솔로 2집 ‘라잇
[파이낸셜뉴스]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자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가 하이브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는 보도자료를 2일 배포했다. 지난 4월 25일 기자회견에 이어 다시 한 번 "'경영권 찬탈'은 실체가 없는 헛된 주장
[파이낸셜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업무상 배임 혐의'가 법원에서 유죄로 판결나면, 민 대표가 보유한 지분 가치가 1000억원에서 28억원으로 줄어든다는 분석이 나왔다. 어도어와 하이브 간 경영권 갈등 이슈의 핵심인 '배임'
[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이 '경영권 탈취 시도'를 한 정황을 발견했다며 감사
[파이낸셜뉴스] 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을 향해 "민희진씨의 '파이팅 스피릿'을 보고 배웠으면 한다"고 했다. 전 전 의원은 28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하이브 vs. 민희진
[파이낸셜뉴스]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업무상 배임'을 고발한 가운데, 민대표에게 혐의 적용이 어렵다는 법조계 지적이 나왔다. 28일 가정법원 판사 출신 이현곤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는 자신의SNS에
[파이낸셜뉴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가 하이브로부터 홀대받았다"라는 주장을 한 가운데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주목받고 있다.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