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 검색결과 총 546

  • 1년차 주취해소센터, 취객 537명 보호
    1년차 주취해소센터, 취객 537명 보호

    부산경찰청은 부산시와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부산소방재난본부가 함께 문을 연 '부산시 주취해소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간담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기관별 유공자 포상과 감사장 전달, 센터 운영 현황 보고, 참

    2024-04-21 19:01:13
  • '먹튀' 취객에 폭행 당하던 택시기사, 편의점 알바생이 구했다 [따뜻했슈]
    '먹튀' 취객에 폭행 당하던 택시기사, 편의점 알바생이 구했다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남성이 점포 건너편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하는 취객을 제압해 경찰 검거를 도와 감사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16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월9일 오

    2024-04-16 11:10:29
  •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지고 시설 파손...지하철 음주사고 주의보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지고 시설 파손...지하철 음주사고 주의보

    [파이낸셜뉴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던 뒤로 넘어지면서 뒤에 있던 시민이 함께 사고가 나거나, 지하철 시설을 파손하고 소란 행위를 피우는 등 지하철에서 취객들로 인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해에 비해 지하철에서 취객 관련 민

    2024-04-12 14:04:23
  • 식당서 나온 취객 운전대 잡자마자, 경찰 신고한 관제센터 직원 '표창'
    식당서 나온 취객 운전대 잡자마자, 경찰 신고한 관제센터 직원 '표창'

    [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관제센터 직원이 표창을 받았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 이금희 주무관이 폐쇠회로(CC)TV 모니터에서 수상한 장면을 포착한 건 지난달 19

    2024-03-19 14:48:22
  • 부산서 술취해 도로에 누워있던 취객 차에 치여 사망
    부산서 술취해 도로에 누워있던 취객 차에 치여 사망

    [파이낸셜뉴스] 부산 기장군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있던 취객이 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7시 50분께 기장군 철마면 반송~기장 방면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이 2차로에 넘어져있

    2024-03-14 10:00:37
  • "이런 싸가지 없는 가게" 악플 단 남성, 사장은 "못된 취객"..진실은?
    "이런 싸가지 없는 가게" 악플 단 남성, 사장은 "못된 취객"..진실은?

    [파이낸셜뉴스] 카페를 이용하지 않고 테라스에 쓰레기만 버리고 간 취객이 사장에게 되레 윽박지르고 악의적 후기를 남겼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못된 취객 조언 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

    2024-03-13 07:54:16
  • 새벽, 심야 시간대 '지하철 끝자리'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새벽, 심야 시간대 '지하철 끝자리'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취객의 휴대전화를 훔친 절도범과 이를 거래한 장물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에 따르면 이른바 '부축빼기범' A씨(64)와 B씨(49)로부터 장물 휴대전화를 헐값에 매입한 베트남 국적

    2024-03-05 14:46:08
  • 심야 지하철서 잠든 취객만 '슬쩍'…경찰, '부축빼기' 일당 검거
    심야 지하철서 잠든 취객만 '슬쩍'…경찰, '부축빼기' 일당 검거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술에 취해 잠든 시민들의 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새벽이나 늦은 밤 전동차의 취객들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를 상습적으로 훔친 A씨(64)와

    2024-03-05 13:47:09
  • 심야 지하철서 잠든 승객 휴대폰을 슬쩍…2명 구속 송치
    심야 지하철서 잠든 승객 휴대폰을 슬쩍…2명 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새벽 또는 늦은 시간 열차 내 취객의 휴대전화를 훔친 60대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64)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3개월간 지하철 열차 안에서 술에 취해

    2024-03-05 13:26:46
  • 응급실서 의료진 폭행, 경찰에 발차기까지..20대 취객 '난동'
    응급실서 의료진 폭행, 경찰에 발차기까지..20대 취객 '난동'

    [파이낸셜뉴스] 병원 응급실에서 20대 취객이 의료진을 폭행하고 집기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19일 응급의료법 위반,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nb

    2024-02-20 08:3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