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최근 불법 온라인 도박 정보를 위장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를 발견하고 사용자 주의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공격자는 먼저 ‘percent.xlsm'이라는 이름의 바로가기 파일(.lnk)을 유포했다. 유포에는 불법 온라인
[파이낸셜뉴스] 주운 학생증으로 대학 도서관에 출입해 음란물을 시청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점유이탈물 횡령과 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40대 중반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파이낸셜뉴스] 방송통신위원회가 내년에 올해 대비 1.8% 증가한 예산과 함께 이용자보호 및 소외계층 미디어복지 강화에 나선다. 25일 방통위는 2607억원 규모의 '2023년도 예산 및 기금 운용계획안'을 확정했다. 지난 23일
[파이낸셜뉴스] 네이버제트와 SK텔레콤(SKT) 등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 운영사들이 ‘디지털 성범죄와의 전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PC통신시절 채팅방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어 메타버스까지
"올해 교육용 크롬북 시장은 다양한 기업들의 도전으로 춘추전국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교육 현장에서 에이서의 '크롬북'이 최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 크롬북 시장을 전망하는 김남웅 에이서코리아
[파이낸셜뉴스] 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고 잠들어 있는 10여명의 여성 환자를 성추행하고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 간호조무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이 남성 조무사는 수면 내시경을 받고 잠들어 의식이 없는 여성들을 노렸
지난해 3월 23일, 전국민을 공분케 한 텔레그램 아청법 위반 성착취물의 실상이 공개되자, 즉각 전 국민의 공분을 사 대한민국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이를 계기로 아동·청소년 대상 그루밍 성범죄에 대한 강도 높은 수
#. 11살 자녀를 둔 최모씨(38)는 최근 거실에 둔 PC의 인터넷 방문기록에서 음란물 사이트에 접속한 흔적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무심코 넘어갔으나 기록의 빈도수는 점점 늘어났다. 해당 사이트는 성폭행과 근친상간 연출 영상이 올라
#. 11살 자녀를 둔 최모씨(38)는 최근 거실에 둔 PC의 인터넷 방문기록에서 음란물 사이트에 접속한 흔적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무심코 넘어갔으나 기록의 빈도수는 점점 늘어났다. 해당 사이트는 성폭행과 근친상간 연출 영상이 올라
[파이낸셜뉴스] 이승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소속직원의 업무용 PC에서 '야동'이 적발된 것과 관련 해당 직원을 징계절차에 회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무처장은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