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제32대 회장단을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했다. 무협은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32대 회장단을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장단은 신규 16명을 포
한국수력원자력이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사인 캐나다 ARC, 캐나다 전력 공기업인 엔비파워와 함께 캐나다 소형모듈원전(SMR) 프로젝트에 협력하기로 했다. 2일 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과 캐나다 ARC, 엔비파워는 지난 1
【대전=유선준 기자】 이질적인 소재의 융합으로 주목받는 일본 출신 현대미술작가 레이코 이케무라(73·사진)가 국내 첫 미술관 전시 '라이트 온 더 호라이즌(Light on the Horizon)'을 통해 화합과 소통을
[파이낸셜뉴스] 세아베스틸지주는 2일 올해 열결 기준 1·4분기 영업이익이 21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70.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5% 줄어든 9531억원이다. 세아베스틸지주 관계자는 &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경찰청은 2일 울주군 서생면 새울원자력발전소에서 국정원, 군, 소방본부, 울산전파관리소, 울주보건소 등 8개 기관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 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원전
[[파이낸셜뉴스] 한국수력원자력이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사인 캐나다 ARC, 캐나다 전력 공기업인 엔비파워(NB Power)와 함께 캐나다 소형모듈원전(SMR) 프로젝트에 협력하기로 했다. 2일 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과
【대전=유선준 기자】 "동물이든, 인간이든 모든 자연의 피조물은 영혼을 가지고 있고, 서로 소통하고 연결돼 있다고 믿습니다."(레이코 이케무라) 이질적인 소재의 융합으로 주목받는 일본 출신 현대미술작가
[파이낸셜뉴스] 두산에너빌리티는 캐나다 캔두 에너지와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용 '피더관'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피더관 수주는 중국과 캐나다 원전에 이어 5번째다. 피더관은 냉각재로 중수(D20)를 사용
[파이낸셜뉴스] 【베이징=이석우 특파원】 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 푸젠호가 1일 첫 시험 항행를 실시했다. 오는 2025년 실전 배치에 앞서 동력이나 전력 시스템 등의 성능 확인을 위해서다. 이로써 사실상 중국의 3항모 시대가 열
국내 최초로 부산에 소형모듈원전(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가 건립된다.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4월 30일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2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