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최근 현장경영을 이어가며 아들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장남 김동관 부회장과 삼남 김동선 부사장에 이어 차남 김동원 사장까지 모두 챙기는 모습이다. 26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23일 "그룹 내 각 사업을 점검 및 최적화하는 '리밸런싱'(rebalancing·재구조화) 과정에서 최고경영자(CEO)들이 먼저 겸손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미래 성장에 필요
[파이낸셜뉴스]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23일 "그룹 내 각 사업을 점검 및 최적화하는 ‘리밸런싱’(rebalancing·재구조화) 과정에서 최고경영자(CEO)들이 먼저 겸손하고 솔선수범하는
최고의 고객가치를 창출한 임직원을 격려하는 'LG 어워즈'가 올해부터 '구성원 심사제'를 도입하며 격을 한층 높였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기대를 넘어선 경험과 삶의 변화가 LG가 추구하는 혁신"이라며 임직원들
[파이낸셜뉴스] 최고의 고객가치를 창출한 임직원을 격려하는 'LG 어워즈'가 올해부터 '구성원 심사제'를 도입하며 격을 한층 높였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기대를 넘어선 경험과 삶의 변화가 LG가 추구하는 혁신"
[파이낸셜뉴스] 한양증권이 오는 7월 금융사 책무구조도 도입에 대비해 전담 부서를 새로 만들었다. 이로써 내부통제를 담당하는 3개 부서 체제로 개편을 마쳤다. 한양증권이 최근 준법경영혁식부를 신설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준
[파이낸셜뉴스] LIG넥스원은 2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익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 대표이사는 사업역량은 물론 국방정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두루 겸비한 방산 전문가이다. 1984년
부회장 승진 18년 만에 신세계 회장에 오른 정용진 회장은 주력회사인 이마트가 사상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하는 등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시험대에 올라섰다. 정 회장은 업계 1위 자리를 다시 공고히 하기 위해 사업을 수익성 위주로 재편
[파이낸셜뉴스] 부회장 승진 18년만에 신세계 회장에 오른 정용진 회장은 주력 회사인 이마트가 사상 첫 적자를 기록하는 등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시험대에 올라섰다. 정 회장은 업계 1위 자리를 다시 공고히 하기 위해 사
"누구나 약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약자와의 동행'은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정책이다. 공존과 상생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구축해야 할 넥스트 노멀(Next normal)이다. 2024년에도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