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본초여담(本草餘談)은 한동하 한의사가 한의서에 기록된 다양한 치험례나 흥미롭고 유익한 기록들을 근거로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쓴 글입니다. <편집자 주> 조선의 영조 왕은 건강에 특
[파이낸셜뉴스] 영화 '파묘' 속 돼지 사체를 난도질하는 대살굿 장면에 실제 돼지 사체가 사용된 것에 대해 동물 단체가 비난했다. 최근 동물권 단체 '카라'는 '영화 파묘 동물 촬영, 제작사에게 답변
[파이낸셜뉴스] 쿠팡 물건 수령에 쓰이는 프레시백 속에 쓰레기를 가득 넣어 내놓은 사진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불쌍한 오늘자 쿠팡맨'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쿠
[파이낸셜뉴스] 30여 년 전 음주 뺑소니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진 방송인 조형기씨가 알려진 사실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징역형 집행유예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0일 유튜버 김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파이낸셜뉴스] '푸바오'가 머물고 있는 중국 쓰촨성 한 강가에서 익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이언트 판다 사체가 발견됐다. 지난 12일 중국 CCTV 등 외신에 따르면 관광객 A씨는 전날 쓰촨성 야안시 바오싱현 강가에서
[파이낸셜뉴스] 온라인쇼핑몰에서 볶음용 멸치를 구입했는데 구더기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물질이 잔뜩 들어있었다는 한 소비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12일 온라인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oo 멸치 구입했는데 구더기 볶음을 먹었
[파이낸셜뉴스] 10여년 전 전북 군산의 한 빌라 정화조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된 사건이 재조명됐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2013년 7월 한 주택가 정화조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됐다. 당시 정화조 뚜껑을 열고
[파이낸셜뉴스] 천만 관객수를 돌파한 영화 ‘파묘’가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영화 속 대살굿을 하는 장면에서 돼지와 닭, 은어 등을 잔인하게 활용했다는 의혹이다. 동물보호단체 카라는 지난 1일 입장문을 내고 “영화
[파이낸셜뉴스]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고 주거지에 침입해 반려묘를 세탁기에 넣고 돌려 죽인 2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김경찬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동물보호법
라온시큐어는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확장현실(XR) 디바이스를 활용한 실험동물 대상 부검, 술기, 투여, 채혈, 마취, 안락사 등의 트레이닝 콘텐츠 개발’ 특허를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라온시큐어와 가톨릭대학교 은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