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하이브 상대 '의결권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재판기일이 오는 17일 예정된 가운데,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여론전이 격화되고 있다. 13일 뉴진스의 부모가 어도어에 멤버 홀대 및 표절 관련 의
[파이낸셜뉴스] 하이브가 13일 한 매체가 보도한 '뉴진스 부모가 작성한 이메일' 관련 보도에 "부모님이 보내왔다는 이메일 자체가 부모님이 아닌 L 부대표와 민 대표가 작성했다"고 반박하며 "민희진 대표의
[파이낸셜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의 지배구조 싸움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하이브가 실적 악화 사태에 직면했다. 증권업계는 결국 핵심 지식재산권(IP)인 뉴진스의 활동 여부와 하이브의 자체 역량에 기댈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n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색다른 프로모션에 나선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정오 ‘DARK MOON’ 공식 SNS에 ‘MEMORABILIA’의 프로모션 캘린더를
[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하이브와 자회사이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 경영진 간의 내분이 심화하는 가운데 하이브와 사이비 종교가 연관돼 있다는 의혹과 과거 방탄소년단의 앨범 사재기 논란이 온라인
[파이낸셜뉴스]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의 갈등이 격화한 가운데 민 대표에게 "뉴진스 아류"라고 저격당한 그룹 아일릿의 비주얼 디렉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손가락 욕'
[파이낸셜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가 제기한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민 대표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 찬탈을 계획하거나 의도하거나
[파이낸셜뉴스] 하이브가 자회사인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의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중간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하이브는 민 대표와 경영진들이 나눈 대화록도 공개했다. 하이브는 지난 22일부터 어도어에 대한 감사를
[파이낸셜뉴스] 하이브로부터 독립하려고 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된 어도어가 지난해 무려 1103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어도어는 소속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에게 총 261억원을 정산해 준 것으로 추정된다. 24일 금
[파이낸셜뉴스]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 간 내홍이 격화된 가운데 어도어 소속 걸그룹 뉴진스 민지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민지는 지난 23일 서울 성동구 한 매장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