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에 이슬람 사원을 짓겠다고 나섰다가 주민 반발로 무산된 유튜버가 기부금 불법 모집 및 횡령 혐의로 고발당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앞선 8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무슬림 유튜버 A씨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
[파이낸셜뉴스] 인천에 이슬람 사원을 짓겠다며 기부금을 모았다가 무산된 무슬림 유튜버가 최근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8일 유튜버 A씨에 대한 사기·횡령·기
[파이낸셜뉴스] 최근 인천에 이슬람 사원을 짓겠다고 밝혀 일부 반발을 산 한국인 유튜버가 이번엔 과거 대구 사원을 위해 진행한 모금 내역의 불투명성으로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후원금 7000만원 행방 묻자.. &
[파이낸셜뉴스] 한국인 유튜버가 인천에 이슬람 사원을 짓겠다고 밝혀 일부 반발을 산 가운데 해당 유튜버에게 땅을 판 주인이 '계약 해지'를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튜버 '다우드킴'이 계약했다고 밝힌 인천
[파이낸셜뉴스] 인천에 이슬람 사원을 짓겠다고 밝혀 일부 반발을 산 한국인 유튜버가 직접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구독자 552만' 유튜버 다우드킴은 17일 JTBC에 "어차피 이동식 주택 같은 거
[파이낸셜뉴스] 한국 국적의 무슬림 유튜버 '다우드킴'(본명 김재한)이 이슬람 사원 건립 계획과 함께 계좌 번호를 공개하며 후원을 요청한 가운데 과거 성범죄 이력이 재조명받고 있다. 다우드킴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파이낸셜뉴스] 55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다우드 킴이 인천에 이슬람 사원 건립을 추진한다고 알렸다. 다우드 킴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 계정에 “마침내 여러분의 도움으로 인천에 마스지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내가 만일 대구·경북을 여행한다면 4박5일 일정으로 영주(소수서원, 부석사), 안동(월영교, 하회마을, 병산서원), 경주(월정교, 동궁과 월지, 첨성대, 불국사, 양동마을),
"나는 그저 평범한 28세의 백인이며 호주의 저소득 노동자 가정에서 자랐다" 지난 15일 뉴질랜드에서 50명의 무고한 시민들을 살해하고 48명을 다치게 만든 브렌턴 태런트가 범행 직전 온라인에 올린 74쪽짜리 성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서울관광마케팅에 나선다. 서울시와 재단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2018 자카르타 한국관광상품 판촉전(Korea Travel Fair 2018)'에 참가해 서울 관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