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39)의 회사 '보듬컴퍼니'에 대한 전 직원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형욱이 훈련소에 맡겨진 개에게 밥을 주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보듬컴퍼니 전 직원 A씨는 지난 20일 한 온
[파이낸셜뉴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39)의 회사 '보듬컴퍼니'에 대한 전 직원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강형욱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갑질,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다뤘
[파이낸셜뉴스] '개통령' 강형욱이 전 직원들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충격을 안기고 있다. 최근 강형욱 훈련사가 대표로 있는 '보듬컴퍼니' 잡플래닛 후기에는 전 직원들의 충격적인 폭로가 리뷰글에 적혀 있어 관
[파이낸셜뉴스] 하이브의 주장대로 어도어 대표의 성공적인 가스라이팅일까? 아니면 멋진 가수로 키워준 '엄마' 편에 서는 것은 당연한 선택일까? 하이브와 어도어 대표 간 법적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성희롱 가해자를 모두가 알고 있지만 처벌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전북 익산시청에서 벌어지고 있다. 13일 익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내부에서 불거진 성 비위 논란에 대한 진상규명은 진
[파이낸셜뉴스] 점을 보러온 30대 부부를 교묘하게 '가스라이팅'하며 가정사에 관여하고 폭행, 훈육을 이유로 부부의 자녀까지 신체적 학대한 50대 종교인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황해철 판사)은 최근
[파이낸셜뉴스]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 A씨가 자신을 속이고 26억원을 가로챈 방송작가 B씨로부터 26억원을 돌려받게 됐다. 15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1월 A씨를 속여 26억원을 가로챈 B씨에게 징역
[파이낸셜뉴스]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에게 "성추행 사건에서 무혐의를 받게 해주겠다"라고 속이고 26억원을 가로챈 방송작가가 1심 재판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11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파이낸셜뉴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의 배우자 이종근 변호사의 '전관예우 거액 수입' 논란과 관련해, 허은아 개혁신당 공동선대위원장이 "누가 봐도 전관예우"라고 비판했다. 서울 영등포갑 후보인 허
[파이낸셜뉴스] 호주로 워킹홀리데이(워홀)를 간 한국 여성이 현지 집주인인 60대 할아버지의 과도한 집착으로 이사를 결정했다는 사연을 전했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간 유튜버 A씨는 지난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