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쫄깃·큼직한 통닭다리가 쏙...오뚜기 '옛날 누룽지삼계탕'

박지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30 19:15

수정 2024.04.30 19:15

옛날 누룽지 닭다리 삼계탕. 사진=오뚜기
옛날 누룽지 닭다리 삼계탕. 사진=오뚜기
오뚜기가 구수한 누룽지와 부드러운 닭다리살로 만든 '옛날 누룽지닭다리삼계탕'(사진)을 4월 30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통닭다리와 누룽지로 만든 삼계탕으로 큼직한 통닭다리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렸고 찢은 닭가슴살을 넣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또 국산 현미 누룽지를 넣어 구수한 누룽지 풍미와 식감을 살렸으며 찹쌀도 추가해 더욱 푸짐하다.
여기에 큼직한 통닭다리로 만들어 닭 한 마리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도 즐길 수 있다. 높은 수삼 함량으로 삼계탕 본연의 진한 풍미까지 담았다.
냄비에 부은 후 중불에서 5분 30초~6분 30초 간 끓이거나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부은 후 덮개를 씌워 6분 30초(700W) 간 데우면 완성된다.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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