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원청기업과 협력업체 간 산업재해 예방 및 상호 안전보건 수준의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고용노동부 및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문희찬 KAI 안전실 실장과 연창석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장, 사내외 39개 협력사 대표 및 임원 등명이 참석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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