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한국금융학회, 은행법학회와 공동 정책심포지엄 개최

박소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3.22 14:00

수정 2024.03.22 14:00

디지털금융 발전 정책방향과 과제
사진=은행연합회 제공
사진=은행연합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금융학회와 은행법학회가 '디지털금융의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22일 공동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공동 정책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준혁 교수가 제1발표,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정연 교수.한국금융연구원 권흥진 연구위원이 제2발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우진 교수가 제3발표를 맡았다.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고동원 교수가 토론 사회로 맡아 강형구 교수(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박선영 교수(동국대학교), 안태준 교수(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재박 센터장(KPMG AI센터)과 발제자 4명이 토론에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금융의 현황과 과제를 세심하게 짚어보고, 창의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효과적인 금융혁신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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