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판매부터 배송, 설치까지 LG전자가 직접 챙기기 때문에 고객은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을 다량 구매하거나 추가 문의가 있는 고객은 LG전자 직원과 1대1 상담도 가능하다.
연내 △요식업·카페 △기업 △문화·공공 △교육 △주거·숙박 △병원 등 업종별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규모 사업자 전용 가전구독 서비스도 오픈한다. 별도의 전문 설치 공사가 필요한 B2B 제품을 판매 대상에 추가할 계획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