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쉽고 간편하게 구취 케어...바이컬러 프레시 스프레이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2.19 14:26

수정 2024.02.19 14:26

'프레시 스프레이(FRESH SPRAY)'. 애경산업 제공
'프레시 스프레이(FRESH SPRAY)'. 애경산업 제공

[파이낸셜뉴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뷰티 덴탈 브랜드 '바이컬러(BYCOLOR)'에서 구취 관리를 도와주는 '프레시 스프레이(FRESH SPRAY)'를 출시했다.

19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바이컬러 프레시 스프레이는 구취 케어와 함께 잇몸질환 원인균을 99.9% 억제해 주는 구강 스프레이이다.

치아 표면에 형성되는 프라그 케어에 도움을 주는 자일리톨 성분을 함유했다.

바이컬러 프레시 스프레이는 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해 파우치 등에 넣어 사용하기 좋으며, 제품 사용 후 헹궈낼 필요가 없어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른 구취 케어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식사 후 양치할 시간이 없거나 중요한 미팅이 갑자기 생겼을 때 등 구강 내 청결이 필요한 순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바이컬러 프레시 스프레이는 식사 후 양치할 시간이 없거나, 중요한 미팅이 갑자기 생겼을 때 등 구강 내 청결이 필요한 순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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