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사장 신한춘·사진 오른쪽)는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사진 왼쪽)에 2024 적십자회비 ‘희망나눔 성금’ 22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서정의 회장과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신한춘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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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2.05 17:29
수정 2024.02.0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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