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위로금이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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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2.01 14:01
수정 2024.02.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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