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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학기 수두·홍역 등' 바이러스 감염병' 주의보

장충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2.27 09:48

수정 2023.02.27 09:48

2023년 1월 3년 만에 해외 유입 홍역 환자 발생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신학기를 맞아 수두, 홍역 등 바이러스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신학기를 맞아 수두, 홍역 등 바이러스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3월 신학기를 맞아 집단생활로 확산될 수 있는 수두, 홍역 등 바이러스 감염병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했다.

27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따르면 수두는 발생건수가 많은 감염병 중 하나로 2022년 전국에서 1만8519건이 발생했으며, 경기도에서는 그중 약 30%에 해당하는 5505건이 발생했다.

홍역은 2021~2022년까지 국내 발생 환자는 없지만,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 1월 해외에서 귀국한 40대 내국인이 약 3년 만에 해외 유입 홍역 환자로 확진되기도 했다.


수두와 홍역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성이 매우 높아 개학 전 어린이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누락된 접종이 있으면 완료해야 한다.


발진이나 발열 등의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전염 기간동안 등원 등교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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