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청와대

[속보]文대통령, '박지원, 적과 내통' 野 주장에 "매우 부적절"

김호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7.20 16:03

수정 2020.07.20 16:36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7.20. dahora8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7.20. dahora8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야당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해 "적과 내통한 사람"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20일 "아무리 야당이라고 해도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냐"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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