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규모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13 13:16 수정 : 2020.01.13 13:16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올 상반기 반려동물과 견주가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동물보호의식을 높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당초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지난해 처음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행사를 앞두고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확산되면서 행사를 취소했다.

시는 올 상반기 중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반려동물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지만 국비 확보 등에 따라 하반기로 연기·개최할 수도 있다.

이번 행사에는 동물운동회, 동물 그리기 대회. 동물사육 에티켓, 동물보호법 관련 강연, 동물관련 용품 전시, 반려동물과 견주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시는 국비가 확보되는 대로 행사 예산과 일정, 내용 등 구체적인 사항을 확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견주와 반려동물이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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