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5마리 품은채 발견된 유기견..입양문의 폭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28 08:02 수정 : 2019.11.28 08:01


[파이낸셜뉴스] 한 유기견이 어미를 잃은 새끼고양이들을 보호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7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의 한 길가에서 유기견 한마리가 5마리의 새끼 고양이를 품은채 발견됐다.

지나가던 행인이 당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개는 캐나다의 동물호보단체로부터 구조됐다. 이후 '세레니티'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세레니티와 함께 있던 새끼 고양이들도 함께 구조됐다.

고양이들은 한 가정집에서 임시보호를 받고 있으며 정식으로 입양될 수 있을 만큼 성장하면 새로운 가정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세레니티는 2살 정도로 추정됐다. 보호단체 측은 "세레니티의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들은 세레니티에 대해 잘 모르는 상황에서도 많은 입양 문의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세레니티는 매우 활발하며 고양이들과도 잘 지내는 사회성이 좋은 개라고 단체 측은 부연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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