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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째를 맞은 상생협력 경진대회는 농업계와 기업이 협력해 경쟁력을 높이고 농식품의 부가가치 창출에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계약재배를 통해 우리 농가로부터 구매한 농산물은 7만8700t에 달하며, 누적 구매액은 2000억원을 넘어섰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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