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 박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09 16:10 수정 : 2019.11.09 16:10
[파이낸셜뉴스]
새만금개발청 직원이 지난 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주간 2019'에 참석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을 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주간 2019'에 참석해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외국인 투자주간 2019'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가 매년 개최하며, 4차 산업혁명 포럼, 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 소개, 외국인 투자자와의 1:1 비즈니스 미팅 등 투자홍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대규모 투자유치 행사다.

새만금개발청은 해외투자유치 담당자를 파견하고 새만금에 관심이 있는 미주·중국·일본 등 총 4개국 17개 기업들에게 비즈니스 형태별 새만금 진출 방안과 관련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제조시설 투자처 물색, 신규 사업 추진, 새만금 지역 장기투자 고려 등 새만금에 관심을 가진 여러 기업들을 발굴했다.
한국 진출에 관심이 있는 다수 외국기업들에게 새만금의 투자 환경을 소개하여 지속적인 투자유치 발판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박종민 새만금개발청 교류협력과장은 "이번에 발굴한 기업들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해외투자유치 담당자들이 적극적으로 투자 상담 기회를 찾아 나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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