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통안전박람회 개막…체험프로 ‘풍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09 10:12 수정 : 2019.11.09 10:12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개막식.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고양=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교통안전 신기술-신제품을 한눈에 살펴보고, 즐기면서 체험해 보는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가 8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재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권재형-김진일-김직란-최승원 도의원, 박명춘 경기북부지방경찰청 2부장, 신승철 도로교통공단 경기본부장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화순 행정2부지사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개막식 인사말.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박람회가 경기도의 교통안전문화 수준과 관련 기술-서비스를 한층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경기도가 누구보다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교통안전 박람회는 8~9일 이틀 동안 총 5500㎡ 면적의 전시장에 100여개 기관-기업이 300여개의 부스를 구성해 교통안전 분야의 각종 신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

어린이 교통안전체험.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관람객은 △태양광 도로표시등, 야간안전표지 등 ‘안전표지’ △방음벽, 중앙분리대, 보행자보호펜스 등 ‘도로안전시설’ △보행자 작동 신호기, LED 바닥보행 신호등 등 ‘교통신호’ 등 다양한 전시코너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등 유관 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각종 ‘교통안전 분야 체험 및 시연 프로그램’ 코너도 준비했다.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전시장.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아울러 VR 활용 교통사고예방 체험교육, 고령자 인지지각 체험,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3D교통안전교육 버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교통안전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개척을 도모하는 장터도 열린다. 경기도 및 시군, 경찰청, 유관기관 등 수요기관 교통안전업무 담당자가 참여하는 ‘1:1 공공구매상담회’를 열어 기관 특성에 맞는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선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힘써온 유공자 13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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