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3분기 실적 발표, 매출 성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08 17:34 수정 : 2019.11.08 17:34

[파이낸셜뉴스]메디포스트는 올해 3·4분기 매출액은 111억45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3·4분기 영업이익은 30억9600만원 적자를 기록해 적자폭이 확대됐다. 순이익은 7억7900만원 적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가 소폭 늘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약 348억원이다.


메디포스트 측은 무릎골관절염치료제 카티스템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지난해보다 약 20% 성장하며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업손실은 2세대 줄기세포치료제 관련 연구개발이 증가해 일시적으로 확대됐다고 전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전 사업부의 성장으로 올 해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최근 주사형 무릎골관절염치료제 임상이 시작됐다. 카티스템 일본 임상을 신청하는 등 중장기적으로도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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