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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신형 쏘나타 터보모델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20 08:56 수정 : 2019.09.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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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센슈어스. 현대차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차가 신형 쏘나타의 터보 모델을 출시했다.

현대차는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 등 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센슈어스'를 본격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CCVD는 엔진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향상시키면서 배출가스까지 줄여주는 첨단기술로 쏘나타 센슈어스에 처음으로 탑재됐다.

이외에도 고부하 영역의 엔진 효율을 높여 연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저압 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엔진의 온도를 신속하게 조절해 연비를 높이고 엔진 내구성, 가속 성능을 개선한 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 기존 터보 엔진의 연료 분사 압력을 40%향상시킨 직분사 시스템, 기계적인 마찰을 최소화한 구동부품을 적용해 엔진의 마찰을 34% 저감한 마찰저감 엔진 무빙시스템 등 성능과 연비를 높여주는 다양한 신기술들이 적용됐다.

또한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 기본화 및 서스펜션 최적화로 조향직결감, 선회 안정성, 승차감을 개선했다. 앞 유리 및 1열 창문에 이중접합 유리를 기본 적용해 정숙성도 강화했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쏘나타 센슈어스는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성능을 갖췄다. 복합연비는 기존 쏘나타 1.6 터보 대비 약 7% 향상된 L당 13.7㎞에 이른다. 가격은 2489만~3367만원이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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