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스트]

BoA, 마르코폴로 블록체인 무역 금융망 합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20 08:14 수정 : 2019.09.20 08:14


■뱅크 오브 아메리카, 마르코폴로 블록체인 무역 금융망 합류

미국 4대 은행 중 하나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가 블록체인 기반 무역 금융망 컨소시엄인 마르코폴로(Marco Polo)에 합류한다.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oA는 “블록체인 기반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밝혔다. 마르코폴로는 블록체인 기술업체 R3와 트레이드IX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국제 무역 금융망 솔루션으로 마스터카드, BNP, 코메르츠방크, ING 등 전 세계 25여 곳의 금융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유럽인 절반 “암호화폐 대중화될 것” 설문 결과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금융기업 ING가 유럽 15개국 약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암호화폐 인식 설문 조사를 발표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51%가 암호화폐가 일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대중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41%가 암호화폐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를 한 반면, 23%는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아울러 응답자의 32%는 암호화폐가 미래의 온라인 결제 수단이 될 것이라도 답했다. ING 측은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이 아직 대중화된 단계는 아니다. 그러나 암호화폐에 관한 관심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터키, 국가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나서

터키가 국가 차원의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19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 등 외신에 따르면, 터키 산업기술부는 국가 경제발전 계획인 ‘전략 2023’을 발표하면서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한 국가 블록체인 인프라 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략 2023에는 토지 등기와 관세, 각종 증명서 발급 등 공공 부문에서 블록체인 서비스 제공은 물론 디지털 통화(CBDC) 발행 가능성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편의점에서 비트코인 판다

19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의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 업체인 아브라(Abra)는 결제 서비스인 EC페이와 제휴,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포함한 필리핀 전역 6000곳 이상의 소매점에 비치된 키오스크 단말기에서 현금으로 비트코인을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거래 수수료는 2% 수준이다. 아브라 측은 “이제 동네 편의점에서 비트코인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암호화폐 같은 새로운 금융 서비스일수록 친근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시장 혼조세 … 알트코인 일제 하락

20일 암호화폐 시장은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1만달러 마지노선이 무너졌다 다시 1만달러선을 회복했다.

이더리움을 제외한 나머지 알트코인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0일 오전 7시, 코인360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0.83% 상승한 1만2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4.11% 상승한 220달러를 기록했으나 리플은 5.77% 급락한 29센트, 라이트코인은 3.5% 하락한 76달러, 비트코인캐시는 2.15% 내린 31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chu@fnnews.com 추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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