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프라인 건의 채널인 'CEO 토크'을 마련 직장 내 애로사항을 익명으로 청취하고 있다. 현재 사내 총 22곳에 설치돼 CEO에 직접 보고 후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있다.아울러 홈앤쇼핑은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 공감 토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홈앤쇼핑 본사에서 열린 '한마음 공감 토크'는 임직원 간 '격의 없는 공감과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분기마다 시행 중이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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