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여수서 경비행기 추락…구조 작업 중

뉴시스

입력 2019.06.13 14:25

수정 2019.06.13 14:25

【여수=뉴시스】변재훈 기자 = 13일 오후 2시께 전남 여수시 소라면 소라초등학교 뒷편 야산 인근에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고가 난 비행기에는 조종사 1명이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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