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통합노조, 경동원과 '자매결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5.16 17:15 수정 : 2019.05.16 17:15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 진행, 지속적 지원 약속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원통합노동조합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6일 수원 장안구 소재 아동복지 시설인 경동원을 찾아 자매결연을 맺고 ‘사랑의 아이돌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사회적 나눔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경동원 영유아 아이들의 돌봄과 어린이 놀이터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연락 통합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조합원 등 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경동원’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분리되어 보호가 필요한 7세 미만 취학 전의 아동을 보호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조합원들은 이날 경동원 주변 시설과 놀이터를 청소하고, 아동들과 짝을 이루어 함께 책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후원금 30만원을 전달하는 등 통합노조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경과원 통합노조는 경동원과 지속적인 교류와 사회공헌활동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경과원 통합노조는 △정기 봉사활동 및 복지증진과 발전 노력 △경동원 아동들의 과학역량 향상 노력 △경동원 영유아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노력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문화 정착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연락 통합노조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동원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나누었고, 공공기관의 노동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돌아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사회공헌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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