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발이 편한 바닥재 '엑스컴포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5.16 15:25 수정 : 2019.05.16 15:25
원목 느낌의 '엑스컴포트-헤리티지오크' 패턴이 적용된 주방공간 모습. LG하우시스 제공
LG하우시스가 지인(Z:IN) 시트 바닥재 '엑스컴포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엑스컴포트는 '더하다'라는 의미의 엑스트라와 편안함이라는 뜻의 컴포트의 합성어로, 보행감에 영향을 주는 쿠션감과 탄성력을 더한 발이 편안한 바닥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엑스컴포트는 LG하우시스의 시트 바닥재 중 처음으로 2중 쿠션층을 적용한 제품이다. 고탄성 2중 쿠션층은 푹신한 상부층과 탄성력이 높은 하부층으로 구성돼 보행 충격을 줄여주면서도 발이 푹 꺼지지 않도록 설계됐다.

LG하우시스는 한국신발피혁연구원을 통해 엑스컴포트의 보행 성능을 시험한 결과 압축변화율(쿠션성)과 반발탄성력이 자사의 시트 바닥재 지아소리잠 대비 약 1.2배 우수한 것으로 확인했다.

엑스컴포트는 또 발에 닿는 표면층에는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를 사용하는 등 제품의 친환경성을 인정 받아 환경부가 부여하는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상무는 "실생활 층간소음 저감에 특화된 기존의 지아소리잠 바닥재에 이어 보행감을 극대화한 엑스컴포트 출시로 프리미엄 바닥재 제품 군에서 소비자의 선택폭을 더 넓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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