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김명수 대법원장, 27일부터 독일 사법부 공식방문

조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24 10:50

수정 2019.04.24 10:50

/사진=fn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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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은 27일 출국해 다음달 6일까지 우리나라 대법원장으로서는 처음으로 독일 사법부를 공식 방문한다.
김 대법원장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륙법계에 속한 독일 사법부와 공통된 관심 사안을 논의하고, 향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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